[야매 교육학] 학생을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하는가? (feat. 웹툰 '참교육')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개인적으로 심란한 일이 있어 연재가 늦었습니다. 그 마음을 다스리며 웹툰 <참교육> 1회부터 최신화까지 다 보고, 참교육 드라마도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한줄평요?

대존잼. 끝.
특히 에피소드 중 5화 우진이 엄마 편을 보면서는 현직 교사로서 참 마음이 괴롭고 여러 생각이 교차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 작품을 보며 느낀 교실 안의 현실적인 담론, 그리고 역설적으로 우리가 교실에서 왜 '필사 교육'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써보려 합니다. (유행 너무 늦은 건 아니지.)
1. "말로 해서 듣는 놈은 말로, 때려서 듣는 놈은 때려서라도 가르칩니다."
제가 평소 주변 선생님들에게 자주 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교대 교육과정에 교육학보다 먼저 들어가야 할 필수 커리큘럼은 다름 아닌

'헬스(근육 키우기)'와 '발성(힘 있는 목소리)'이라고요.
장난 같나요?
저는 진심입니다.

교대에서 교육학을 공부할 때 항상 불만이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학계의 이론들은 지나치게 이상적인 교실 환경만을 가정하고 교육법을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실험실 안의 통제된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이론을, 마치 거친 야생 같은 실제 교실 어디서든 통제 가능한 것처럼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나와 마주한 교실은 결코 온실이 아니었습니다.
교실 속 아이들은 '학생'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이지만, 성향과 성격은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어를 쓴다고 해서 실제로 같은 언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는 각자가 살아온 삶의 배경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교육학 이론이 말하는 이상적인 학생도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 '힘의 언어'로 접근해야 설득이 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교실에서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이 힘의 언어에 반응합니다.
제가 매주 꾸준히 운동을 하고, 수업할 때 목소리 발성에 신경 쓰며 단호한 톤을 유지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는 결코 폭력을 휘두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 또한 교직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학생을 때린 적이 없습니다.) 힘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는 학생들에게는, 제가 밤새워 수업을 연구하는 것보다 단호한 목소리 톤과 단단한 체격 1g이 훨씬 더 직관적인 소통 수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작중 나화진이 외치는 "말로 해서 듣는 놈은 말로, 때려서 듣는 놈은 때려서라도 가르칩니다."라는 대사가 대중에게 설득력을 얻는 것은 단순히 사이다 같은 카타르시스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절대 말과 글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개인의 삶의 배경과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다르게 작동한다는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교육의 에피소드 대부분이 학생의 잘못을 그대로 돌려주는 '미러링을 통한 교육'인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동일한 경험을 해야, 비로소 소통할 수 있는 같은 언어를 쓸 수 있습니다.
2. 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야 한다.

언어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라고 말하며, 언어란 곧 '삶의 형태(Form of life)'라고 정의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와 말을 사용하는지 관찰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해당 언어들이 곧 그 사람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앞서 힘의 언어로 소통하는 금쪽이들에게는 교육이론보다 근육이 더 소통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 결론이 교사들이 근육을 키워서 아이들을 힘의 언어로 억눌러야 한다는 뜻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건 1차원적인 결론입니다. 교육은 결국 인간의 계획적인 변화이며, 이 변화는 전인적 성장을 의미합니다. 저에게 있어 단단한 체격과 단호한 목소리 같은 '힘의 언어'는, 학교가 배워야 할 진짜 언어를 아이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최소한의 '마중물'일 뿐입니다
결국 우리는 학생들에게 '학교의 언어'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정상적인 설득이 가능하고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교실에서 금쪽이라 불리는 아이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학교라는 공간에서 통용되는 언어 자체를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 사족 하나. 우진이 맘으로 대표되는 학부모들에게 화가 나는 것은 금쪽이에게 학교의 언어를 가르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는 단체생활의 언어와 수업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이상한 개인상담의 언어를 교사에게 가르치는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빡돌의 모든 수업은 학생들에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도구, 즉 '교과의 언어'를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국어에는 국어의 언어, 수학에는 수학의 언어가 있고 사회, 과학, 미술, 음악 역시 각 교과만의 고유한 언어가 있습니다. 이 언어들을 길러주어야 아이들이 교과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이 참여와 소통이 곧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빡돌이 상담보다 기초학력 향상에 더 가치를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학생의 자기효능감이 따뜻한 위로보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다양한 교과의 언어 중에서 최고로 중요한 언어를 꼽으라면 단연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은 모든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만능 사다리이자, 학교의 언어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문해력이 받쳐주어야 국어도, 수학도, 사회·과학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지금이 영상의 시대라고 외쳐대도, 공부를 담당하는 인지적 언어의 주인공은 여전히 '문자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 수업 설계에서 1순위는 언제나 문해력입니다.
이 문해력이 부족한 요즘 학생들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실력을 끌어올려 주는 도구가 바로 '긴 글 필사'입니다. 저는 긴 글 필사 루틴이 전국 각 교실에 퍼져서, 매일 아침 자습 시간마다 전국의 학생들이 긴 글을 눌러쓰는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학교의 언어를 모르는 금쪽이의 비율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 빡돌은 매년 어떤 성향의 학생들을 맡든 간에, 네모글씨 필사법과 N자 글쓰기 루틴을 통해 문해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체계적인 학습지를 제작하여 도입한 이후에는 수업의 효율성이 좋아져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제 철학을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저도 놀랄 만큼 빡돌 반 학생들 전원의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1학기 말이나 2학기 초쯤, 저희 반 학생 전원의 글쓰기 실력 변화를 블로그에 공개하겠습니다. (덤으로 글씨 교정도...!)
3. 빡돌이 요즘 교과서에 빡치는 이유
여기서 솔직하게 짜증 좀 내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교과서들,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고 싶은 건지, 정말 현장의 학생들을 배려해서 만든 책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교과는 그 교과가 가진 고유한 언어와 지식을 명확히 가르쳐야 하는데, 요즘 교과서들은 온갖 활동을 섞어놓은 잡탕 같습니다.
솔직히 마음에 드는 교과서가 하나도 없지만, 오늘은 '사회 교과서' 하나만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지금 사회 교과는 중요한 지식 내용과 깊이 있는 핵심 개념은 다 빠지거나 축소되었고, 도덕 단원에서 가르쳐야할 내용을 그럴싸한 단원명으로 포장해 채워놓았습니다.
빡돌이 생각하기에 교과가 교과다우려면, 해당 교과는 그 교과만의 특성을 가져야 합니다. 굳이 이분법을 하자면 지식이 중심이 되는 교과가 있고, 스킬(기능)이 중심이 되는 교과가 있습니다. 지식이 중요한 교과는 맥락 속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인지하고 기억(암기)해야 합니다. 반면 스킬이 중요한 교과는 점진적인 반복을 통해 몸으로 숙달해야 하죠. 모든 교과가 두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만, 교과마다 방점을 찍어야 하는 비중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회 교과는 명백히 '지식과 개념'이 중심이 되는 교과입니다. 그렇기에 해당 교과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채워줄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회 교과서를 펼쳐보면 이게 사회 책인지, 도덕 책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알맹이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역사적 사실은 간략한 소개하거나 아예 삭제되어 버리고, 뜬구름 잡는 교훈적인 내용만 늘어놓으니 수업 시간에 답답해 미칠 노릇입니다.

<참교육>에서 "교사는 교사답게, 학생은 학생답게"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교육과정을 만들고 교과서 기준을 세우는 대학의 교수님들도 제발 교수답게, 현장에서 뛰는 교사들이 교과서 때문에 바보가 되지 않도록 올바른 기준을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참교육의 대사를 빌리자면 "국어는 국어답게, 수학은 수학답게, 사회는 사회답게, 과학은 과학답게" 각 교과의 특성을 잘 살린 성취기준을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럼 드라마 정주행 마저 하러 가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동료 선생님들에게 제가 만든 학습지가 선생님들의 반에서도 '학교의 언어'를 세워주는 도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초 체력이 잡히면 교실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6주차 샘플




1)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6주차 활동지
- 버전 1 (풀 힌트 버전): 모든 원고지에 원고지 규칙에 대한 힌트가 있음. 3~4학년 or 학습지 초기 추천
- 버전 2 (매주 5일 차 힌트 제거 버전): 4일 분량은 힌트 있다가, 5일 차에는 힌트 없음. 5~6학년 or 학습지 중기 추천
- 버전 3 (무한자립 버전): 힌트가 전혀 없는 순수 원고지 버전. 네모글씨 필사법부터 마스터했을 시 or 학습지 말기 추천
2)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6주차 답안지(4쪽 모아찍기 추천)
더 많은 학생들을 괴롭힐 수 있게
좋아요 꾹! 구독 꾹! 팔로워 꾹!
빡돌과 함께 전국의 학생들에게 고통을 줍시다!
해당 자료는 교사용 수업 자료로 제작되었으며
저작권은 작성자(빡돌)에게 있습니다.
허가 없는 공유 · 복제 · 재배포 · 상업적 활용을 금합니다.
★ ★ ★함께하면 시너지가 폭발하는 학습지 추천★ ★ ★
★ 아침 자습 시간의 평화와 문해력 향상을 원한다면? 👉 "어린 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링크 [연재 중] ★
1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4
2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6
3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0
4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3
5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6
6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9
7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0
8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2
9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3
10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4
11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6
12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9
13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4
14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9
15주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61
★ 에듀테크를 위한 기초능력을 원한다면? 👉 "한컴타자로 문해력 기르기" 링크 ★
1. 기초편(자리연습)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5
2. 연습편(타자연습)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1
3. 타자학습편(타자검정, 받아쓰기)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7
4. 필사편(타이핑 필사)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1
★ 교사가 편해지는 빡돌의 과목별 루틴 수업을 배우고 싶다면? 👉 "N컷 수업" 링크 ★
[음악] 누구나 악보를 읽고 쓰고 연주하기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8
[사회 & 과학] (캔바) 사회 & 과학 핵심 개념 정리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0
[국어] 만능 글쓰기 루틴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8
[국어] Self 맞춤법 검사 루틴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6
[미술]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비스 페인트 루틴 수업 : https://bbakdol-class.tistory.com/62
★ 최고의 에듀테크 캔바를 활용한 수업을 하고 싶다면? 👉 " 캔바(CANVA) 시리즈" 링크 ★
1. (캔바 기초) CANVA로 교과서 표지 만들기!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5
2. (캔바 기초) 과자 포장지 디자인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7
3. (캔바 기초) 제품 광고 디자인 : https://bbakdol-class.tistory.com/65
★ 태블릿으로 미술 수업을 하고 싶다면? 👉 "이비스 페인트 시리즈" 링크 ★
1. (이비스 페인트)로 1점 투시 원근법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1
2. (이비스 페인트)로 2점 투시 원근법 : https://bbakdol-class.tistory.com/60
3. (이비스 페인트)로 예능 원근법 : https://bbakdol-class.tistory.com/64
★ 글씨 교정과 원고지 규칙을 차근차근 마스터하고 싶다면? 👉 "네모글씨 필사법" 링크 ★
1. 1단원 네모글씨의 기초 : https://bbakdol-class.tistory.com/4
2. 2단원 원고지 쓰기 규칙 : https://bbakdol-class.tistory.com/8
3. 3단원 자음으로 배우는 직각쓰기 규칙 : https://bbakdol-class.tistory.com/9
4. 4단원 모음으로 배우는 간격쓰기 규칙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2
5. 5단원 필사로 배우는 직사각형 규칙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4
6. 6단원 원고지 필사로 배우는 틀리기 쉬운 네모글씨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6
7. 네모글씨 필사법 마무리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0
8. 2025년 네모글씨 필사법 후기(빡돌 반 학생 21명 글씨 인증)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7
9. 네모글씨 필사법 지도방법 TIP 대방출(feat. 네모글씨 효과 셀프검증법) : https://bbakdol-class.tistory.com/34
★ 뼈대부터 탄탄하게,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을 하고 싶다면? 👉 동화기반 "N자 글쓰기" 이전 단계 링크 ★
1. 400자 1단계 : 초고쓰기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
2. 400자 2단계 : 배경 묘사 : https://bbakdol-class.tistory.com/6
3. 400자 3단계 : 인물-대화 : https://bbakdol-class.tistory.com/7
4. 600자 1단계 : 사건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0
5. 600자 2단계 : 오감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3
6. 800자 1~2단계 : 인물 설계 후 글쓰기(1)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5
7. 800자 3~4단계 : 인물 설계 후 글쓰기(2)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7
8. 800자 1~2단계 : 플롯 분석 후 글쓰기(1)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8
9. 800자 3~4단계 : 플롯 분석 후 글쓰기(2) : https://bbakdol-class.tistory.com/19
10. 1200자 글쓰기 : 플롯 & 인물 설계 후 글쓰기 (1) (2)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2
11. 1200자 글쓰기 : 플롯 & 인물 설계 후 글쓰기 (3) (4)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3
12. 1200자 글쓰기 : 플롯 & 인물 설계 후 글쓰기 (5) : https://bbakdol-class.tistory.com/29
13. N자 글쓰기 지도 TIP 1부(400~600자) : https://bbakdol-class.tistory.com/57
'빡돌의 문해력 교실 >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8주차 (1) | 2026.07.13 |
|---|---|
|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7주차 (0) | 2026.07.06 |
|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5주차 (0) | 2026.06.05 |
|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4주차 (0) | 2026.06.01 |
| 어린왕자 필사로 문해력 UP 13주차 (0) | 2026.05.22 |
빡돌입니다!
학생들 악필, 낮아진 문해력에 빡쳐 학습지 제작 중입니다.
자녀들과 학생들을 괴롭힐 사악한 자료들을 많이 만들겠습니다.
구독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v-cm4r
-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bak.dol/